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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약 보름간을 쉬었다.
보름동안 피자치즈의 느낌으로 매일을 지냈달까...
아무튼, 원없이 게으름을 피워본 느낌.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많이 먹고, 많이 잤다.
덕분에 살이 엄청나게 쪘고, 피부는 나름 좋아졌다.

이기회에 여행이나 갈까, 뭔가를 해볼까, 했었던 계획들은 싸그리 날아갔지만 내생애 가장 빈둥댄 시절이었던듯.

이제 다음주부터는 새 회사에서 새 역할로 심기 일전하고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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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yamo
TAG 생선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느라 달을 보지 않았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문득 하늘을 보니 달이 예쁘게 떠 있었다.
정말 계란 노른자위 같은 진한색의 달 안에 선명하게 정초부터 초과 근무중인 달토끼가 보였다.
문득 달속의 토끼가 웃어준듯한 느낌이 들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에는 운이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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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yamo
감상은?
...하이드 이 도둑놈....

전체적으로 시나리오로 승부하는 게임답게 시나리오 자체는 참 깔끔하고 멋있었다.
다만 몇몇 어이없는 게임 오버들이 좀 짜증났을뿐...
하지만 전반적으로 플레이 하길 잘했다 싶다.

2주차 플레이에는 뭐가 나올지 두근두근...

시스템은 NDS의 터치를 사용한 터치를 제외하고는 미연시와 같은 선택기의 선택에 의한 진행 방법.
하지만 사람을 꽤 두근거리게 만드는 장치들이 있었다.
추후 정리 예정.


p.s. 현재 회사
      난로때문인지 눈은 미친듯이 따갑고 아프고, 운동을 안했더니 왠지 엄청나게 짜증이 나고, 일은 착착 쌓여 가니 정신줄을 놓은지 오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굉장한 짜증거리들도 산만큼 있지만 여긴 그런걸 푸는 곳이 아니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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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y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