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느라 달을 보지 않았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문득 하늘을 보니 달이 예쁘게 떠 있었다.
정말 계란 노른자위 같은 진한색의 달 안에 선명하게 정초부터 초과 근무중인 달토끼가 보였다.
문득 달속의 토끼가 웃어준듯한 느낌이 들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에는 운이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팟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무료 어플이 나와서 테스트중. 전에 니콜라스님의 블로그에서 봐서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해 보는 것은 처음이다. 이런식의 어플들이 많이 나오면 나도 왠지 아이폰을 가지고 깊어질 것 같잖아;; 새 휴대폰이 터치폰이라 그새 터치 방식에도 익숙해졌는지 문자 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다. 처음에는 이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터치를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암튼, 나쁘지는 않군.